셀프 붙박이장 만들기[4짝 미닫이문]

최근에는 붙박이장도 본인이 원하는 것이 많지요? 기성품으로 되어 있는 벽장이 본인에게 맞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또는 아파트 분양 당시 벽장이 있는 곳도 있지요.본인의 취향에 맞게 장식해 두기 위해 붙박이 장롱이나 기존의 장롱을 없애고 문과 팬트리로 붙박이 장롱이나 드레스룸을 만드는 곳이 많아졌습니다.그래서 팬트리클럽도 여러 제품으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희는 그 셀프케이스 드레스룸 만드는 작업 중 글! 붙박이 장롱문, 드레스룸 도어를 시공하고 있습니다.문만 시공해 드립니다. 기타 팬트리장 설치, 전기공사, 벽지, 바닥공사 등은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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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한쪽 면에 고객이 원하는 팬트리장을 설치하였습니다.왼손 씻기는 오른손에는 샷시 창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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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스위치 앞 벽면에 중문이 설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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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은 숏시 창이 있기 때문에 중문이 완전히 장착되지 않습니다.기둥을 추가로 설치하고 미닫이문을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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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쌍 미닫이로 붙박이 장롱문이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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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문을 양쪽으로 밀어 두 쌍씩 양쪽으로 모여있는 모습입니다.4쌍 미닫이문은 2쌍 미닫이문이 양쪽에 설치된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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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시가 있는 오른쪽 벽면에는 섀시와 약간의 유격을 두고 기둥을 먼저 설치한 후 문틀을 설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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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섀시 앞 블라인드를 설치하는 곳입니다.블라인드를 설치할 수 있는 공간만큼 벽과 유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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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닫이문이 닫혀있는 모습입니다.아주 예쁘게 붙박이장 문이 만들어졌어요.드레스룸 문으로도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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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의 미닫이는 4장의 문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문입니다.알루미늄으로된문으로유리를장착한4매미닫이문도있습니다.실내의 중문으로도 많이 설치되어 있는 문입니다.붙박이 장롱문과 드레스룸 도어로 시공되는 4장의 미닫이 문은 일반 도어의 문으로 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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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사용하기 편리하며, 옷장 문으로 사랑받고 있는 4매 미닫이 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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