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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은영 아나운서 결혼, 남편 직업과 나이 보니. ­
    카테고리 없음 2020. 6. 2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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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박은영 아나운서가 오는 9월 결혼한다.위기탈출 넘버원, 인간의 조건,대식가들 등의 프로그램부터 KBS 쿨 FM DJ 등을 맡아온 인기아나운서인 그녀가 결혼을 발표했다.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이 진행되고 신혼집도 강남에 차려질거라고 함께 전했다.동시에 박은영 아나운서의 남편은 누구인지가 벌써 관심사다.일단 박은영 남편은 일반인이다. 스타트업 기업가로 알려졌으며 박은영 나이보다 세살 연하로 알려진다.박은영 나이는 1982년생으로 37세다. 그러니 남편 나이는 34세인듯 하다.둘은 방송사 선배 소개로 만나 지난해부터 교제를 해온 것으로 전해진다.​언젠가부터 대한민국의 아나운서들은 좀 남다른 입지를 가지기시작했다.아나운서에서 시작해서 정치인이 되기도 하고, 정부로 들어가기도 한다. 그런데 무엇보다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건 이들의 결혼과 열애설이다.배지현 아나운서처럼 류현진같은 유명 스포츠 스타와의 결혼부터 유명 연예인의 아내로도 아나운서들은 등장한다.아마도 단정한 외모와 바른 태도 등이 상대방의 마음을 끌어잡는 모양이다. 물론 실제가 어떤지는 알 수 없지만 일반인들보다 훨씬 단아한 느낌을 주는 건 분명해보인다.아나운서들끼리의 결혼도 세간의 주목을 끄는 건 물론이다.당사자들간에는 분명 사랑했으리라 믿는다. 그래서 결혼까지 하는걸테고.하지만 당사자의 의지와 상관없이 대한민국에서 아나운서라는 직업 자체가 결혼의 한가지 수단이된것 같은 느낌도 지울수가 없다.남편의 직업을 미리 따져보는 것처럼, 여자의 직업으론 아나운서가 가장 각광받는게 아닌가 싶다.​박은영 아나운서는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에 황당하고 놀랍다며, 감사할 따름이라고 전했다.아무쪼록 결혼식 잘 올리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란다.결혼이 아나운서의 겉으로 보이는 모습처럼 마냥 깔끔하기만 한건 아니겠지만, 그럼에도 많은 이들에게 더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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