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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정윤 나이 남편 윤태준 주가조작, 예능으로 이미지 세탁은 그만!카테고리 없음 2020. 6. 19. 16:22
2011년 4살 연하이자 이랜드그룹 부회장의 장남인 윤태준과 결혼한 배우 최정윤. 1977년생으로 최정윤의 나이는 44세입니다. 그녀는 2016년 딸을 출산한 후 연기자로서 작품활동을 하지 못했고, 최정윤은 '가장 보통의 가족'에서 '경력단절'이 있던 지난 5년 동안 "독박 육아를 했다"고 털어 놓았습니다.최정윤은 "현실은 말그대로 독박육아다. 지우가 일어날 시간에 아빠는 없고, 자는 시간에 아빠가 들어올 때도 있다"며 "바쁜 아빠 때문에 독박육아 중인데, 지우한테 부족함은 없을지 고민이 된다"고 토로했었죠.
최정윤은 하루 종일 딸 지우를 하루종일 혼자 돌보는 모습을 보이는데요. 많은 시청자들이 최정윤이 최선을 다해 딸 지우와 놀아주면서도 지쳐가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하지만...개인적으론 이랜드 부회장의 며느리인 최정윤의 '독박'육아는 이미지 세탁용 보여주기가 아닌가 하는 느낌을 받습니다.최정윤은 지난 2011년 4살 연하의 윤태준과 결혼했습니다. 결혼 당시 남편 윤태준이 아이돌그룹 이글파이브 출신이자 이랜드그룹 부회장의 장남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받았었죠. 그런데 최정윤 남편 윤태준은 지난 2017년 주가 조작 혐의로 기소됐고,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벌금 5억원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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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준은 지난 2014년 9월 상장사인 한 섬유회사의 사장으로 취임한 후주식을 대량으로 매입해 주가를 의도적으로 조작하고 약 40억원의 부당한 차익을 챙긴 혐의를 받았습니다. 검찰은 윤 씨가 600만 주의 주식을 산 뒤 자신의 회사와 업무협약을 맺은 대만 회사가 대박을 터뜨렸다는 정보를 퍼뜨려 주가를 띄운 것으로 파악했죠.솔직히 마약이나 도박만 해도 방송 출연 금지를 당하는 현실에서.. 수만명의 개미들의 피를 빨은 범죄자가 방송에 출연해서 이미지 세탁을 하는게 말이나 되는지... 그것도 집행유예 기간이 끝나는 시점에 말이죠.저는 최정윤 하나도 안 불쌍합니다. 주가조작 성공했으면 40억이 윤태준과 최정윤 그리고 그의 아이들의 웰빙을 위해서 쓰여졌을테니까요. 빡쳐서 여기까지하고 그만 쓸랍니다 ▼